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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26

강남역 하나우동 시원한 냉메밀. 맛난 볶음밥 #강남역 하나우동 시원한 냉메밀 생각날때 강남역 하나우동 추천합니다.하나우동은 강남역 7번출구, 6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한블러 안쪽으로 들어가심 있어요. 점심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11시 반부터 가야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구요.11시반 좀 넘으면 그때부터는 줄이 아주........ 길어진답니다. 가끔 시원한 냉메밀과 철판 볶음밥이 생각날때 가면 진짜 맛있어요! 강남역 하나우동입니다.오랫만에 시원한 메밀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 베이컨 치즈 볶음밥 2인분도 시켰구요.이렇게 쫙쫙 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먹고나면 후딱 일어나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외에는 괜찮아요. 2인분 시킨 베이컨 치즈 철판 볶음밥과 냉모밀 1인분 주문하고 바로 받았을때는 아래처럼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2017. 7. 3.
방배동 배할머니네 얼큰칼국수 땡길때~ 방배동 배할머니네 얼큰칼국수 땡길때~ 요즘 입맛이 입맛이 아니에요. 갑자기 국수가 땡기다가도 눈앞에 있음 먹기싫어지고 엉엉... 오래전에 남편하고 노량진에서 먹던 얼큰 칼국수가 먹고싶어서 배할머니네 갔어요.같은 체인점이라서 언제한번 가야지 했는데 드디어 갔지요! 그 옛날 그 맛이 그리웠는데..역시 제 입맛이 이상해서 그런지. 몇가닥 먹고는 내려놨어요 ㅠㅠ남편은 맛있다고 호로록~~~ 대신 많이 먹어줬어요. 방배동 배할머니네 얼큰칼국수에요~비오는 날 먹으면 맛있다고,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얼큰칼국수와 같이 시킨 비빔밥이에요.반숙 올려주시는 센스~ 여기는 계란후라이 반찬으로 추가하면 500원 더 받아용~워낙 방배동 음식값 치고는 저렴한 편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추가해서 먹더라구요. 비벼놓은 비빔밥ㅎㅎ밥은 얼.. 2017. 3. 7.
방배동 까페골목 마산할매 아구찜 방배동 까페골목 아구찜 요즘 입맛이 별로 없어서 음식을 잘못먹고 있습니다.그래서 남편이 뭐라도 좀 입맛당기는거 먹어보자해서 방배도 까페골목 아구찜 집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서치하니까 유명한 곳이 몇군대 있었는데 네비를 찍고 가다보니 이곳앞에 멈춰서계획했던 곳은 아닌데 그냥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친구와 셋이가서 중짜리로 시켰구요.가격은 44,000원입니다. 아구 살도 많았고, 콩나물도 많이 주셨어요. 개인적으로는 명이나물을 엄청 좋아하지만 그냥 없는대로..있는 반찬에 먹었습니다. 두부부침은 따끈따끈해서 맛있더라구요.묵은 오이가 들어가서 손을 못댔고. 김부각은 맨입에 먹기 좋았어요.새우 튀김은 그냥 건새우 약간 기름에 두루친 느낌? 바삭한 맛에 먹을만 하구요.작은 접시에 있는건 멸치젓갈 같은데 한번.. 2017. 2. 14.
강남역 수제비 강남역 - 강남 The 수제비 오랫만에 강남 더 수제비를 찾았습니다.가끔 수제비가 땡길때가 있어요. 삼청동에도 수제비 먹으러 종종가는데 집하고는 너무 멀어서거기보다는 강남 더 수제비를 자주 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작년에 가고 올해는 첨이니 아주 오랫만에~ 찾았답니다. 위치는 12번 출구 나와서 첫번째 블럭에서 좌회전 해서 쭉 올라가면 언덕위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찾기 어려우심 아래 연락처로 전화하심 되구요~ 점심시간은 항상 줄이 있으니 12시 땡하고 가기보다는 좀 서둘러서 가시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고추를 넘 좋아해서 여기서 나오는 간장도 좋아해요.근데 어제먹으러 갔는데 청양고추가 아니더라구요. 엄청 아쉽게도.. 맵지는 않았어요 ㅠㅠ 강남 The 수제비 가격표입니다.위에도 있지만 이건 방에서 먹으면서 .. 2017.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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