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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남역 하나우동 시원한 냉메밀. 맛난 볶음밥

by 젊은부자02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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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하나우동 


시원한 냉메밀 생각날때 강남역 하나우동 추천합니다.

하나우동은 강남역 7번출구, 6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한블러 안쪽으로 들어가심 있어요.


점심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11시 반부터 가야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구요.

11시반 좀 넘으면 그때부터는 줄이 아주........ 길어진답니다.


가끔 시원한 냉메밀과 철판 볶음밥이 생각날때 가면 진짜 맛있어요!





강남역 하나우동입니다.

오랫만에 시원한 메밀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



베이컨 치즈 볶음밥 2인분도 시켰구요.

이렇게 쫙쫙 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먹고나면 후딱 일어나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

그외에는 괜찮아요. 





2인분 시킨 베이컨 치즈 철판 볶음밥과 냉모밀 1인분




주문하고 바로 받았을때는 아래처럼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오이를 못먹어서 엄청 빼고 먹었어요 ^^:




밥먹고 나서는 근처 아리스타 커피에 가서 파인애플 케일 주스와 토마토 주스를 시켰답니다.

요즘 밥을 먹고 나도 자꾸만 빵이 땡겨서 ^^;

제일 좋아하는 햄치즈 샌드위치, 역시 오이는 빼고 시켰답니다.


아리스타 커피는 회전이 빨라서 항상 과일들이 싱싱하구요.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요!


후식으로 아주 강추~~




강남역 근처에 맛나는 냉메밀 찾으신다면 하나우동 추천합니다.

그리고 후식은 저렴하고 달달한 아리스타 과일 쥬스, 보통 4000원이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000원입니다.


세트로 커피 또는 과일주스 + 샌드위치는 7,000원이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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