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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선배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워킹홀리데이 후기입니다.
비자에 대한 정보, 신청방법, 출국전 준비해야 할것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먼저 간 선배들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를 빼놓는다면 안되겠죠.
워킹홀리데이 후기는 현지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호주이야기를 먼저 접하고, 스스로 1년동안의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작정 남들이 가기때문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야지라는 생각보다, 실제로 현지에서 선배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미리 접한다면 좀 더 실질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이나 대처 능력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빅빅잉 가족분들의 워킹홀리데이 후기가 있지만 그중에서 특히 덧글을 많이~!! 받은
빅빅잉 가족들의 후기 몇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윤님의 시드니 이야기 '롤러코스트 같았던 지난 일주일' 입니다.
시드니 가시는 분들은 특히 더 도움될거 같아요.
참고로 사진은 빅빅잉 가족 상승으로님의 시드니 불꽃놀이에서 담아왔습니다.
우선 백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잘 알려진 오아시스, 메이즈, 엑스 베이스로 예약을 하려다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Alfred park accommodation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 이구요 리뷰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가 제일 저렴한 방이 16불~ 완전 저렴하죠
그리고 운좋게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해주셔서 30불 넘는방에서 지냈습니다.
(백팩의 이야기는 길지만, 여기는 짧게 생략하구요)
다음날은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 쉐어가 많은 검트리 이용~
집이 맘에 들어서 바로 선금지불하고 예약!
또 다음날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다녀서
그런지 대부분 상점들은 닫혀 있었구요. 저녁 6시만 되면 어둡고 문도 대부분 닫히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싶은곳은 술을 팔지 않는 카페! 하지만 다섯군대 이력서 돌리고 결국에는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중무장을 하고 다시 가서 이력서를 뿌리기 두시간만에! 내일부터 와서 일하라는 ㅋ
(이야기 너무 길어서 생략할께요.
아래 윤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보시려면
http://cafe.naver.com/bigbigenglish/99769 글 누르시면 되세요~
2. Malclom님의 1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이번에는 빅빅잉 가족 Malclom님의 이야기입니다. 1년 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곧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1년동안 알짜배기 정보들을 모아서 스스로 정리한 글을 빅빅잉 가족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드리고도 있구요 ^^
이야기가 길어서 마찬가지로 제가 요약하기는 쉽지 않구요 ^^;
아래 글 누르시면 직접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년동안 생활하면서 겪은 워킹홀리데이 결론!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중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http://cafe.naver.com/bigbigenglish/13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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