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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워킹홀리데이와 지원 가능한 나이,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20대는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나갑니다. 다녀온 분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요.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고 올지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차이가 나겠죠.

워킹홀리데이의 다양한 장점과 단점도 분명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담을 찾아서 보고요. 자신에게 꼭 맞는 국가가 어디인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국가별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볼게요.

워킹홀리데이 국가설정


워킹홀리데이란?

워킹제도는 최대 1년까지 협정한 국가에서 체류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대게 일, 여행, 영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요. 국가에 따라서 모집 인원, 시기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목표에 따라 1년을 계획하고 체류하는 비자라 보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 지원 가능한 나이는?

나이는 만 18세~30세 청년입니다. 국가별로 35세까지 해준다는 말도 돌았지만 결국 통과되지 못했고요. 기존 나이와 동일하게 만 30세까지입니다. 

협정 체결 국가

현재 지원 가능한 국가리스트입니다. 생각보다 다양하죠?

뉴질랜드, 스페인, 네델란드, 덴마크, 독일

호주, 벨기엘 스웨덴, 이스라엘, 체코, 칠레, 캐나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폴란드, 헝가리, 홍콩, 대만, 일본 이탈리아, 포루투갈 

총 23개 국가와 협정이 맺어져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장단점 

국가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좋은 점은 적은 비용으로 해외에서 1년 체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적은 비용이더라도 현지에서 일하면서 지낼 수 있고, 번 돈으로 여행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외국인 만큼 영어나 현지 언어를 배울 기회도 많습니다. 다만, 준비가 된 사람과 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니 그점은 꼭 명심하세요.

단점으로는 어딜가서 한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처럼 똑같이 살려고 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1년을 허송세월하고 돌아오게 되죠. 그러니 정신 똑 바로 차리고 가셔야 합니다. 어느면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물가가 비싼것도 단점이고요. 영어를 배우러 가도 자신감이나 용기가 없고, 아얘 영어를 못한다면 배우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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