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 확실한 보상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 확실한 보상

 

 

 

안녕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워킹 필수 준비물 워킹홀리데이 보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험은 보통 부모님들이 대신 가입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워킹을 준비하는 분들이 직접 알아보는것이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보험을 가입해야 제대로 가입하는지 선택하는게 쉽지 않으시죠?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식적인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인지 여부와 확실히 일하다가 다쳤을 경우에 보상이 가능한지를 따져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에 나갈 경우 유학생 보험과 여행자보험을 많이 가입해서 갑니다.

유학생 보험은 어학연수나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으로 일하다가 다쳤을 경우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여행을 목적으로 하니 마찬가지로 워킹보험과는 구분됩니다.

 

이러한 점을 모르실 경우 유학생 보험으로 가입한 후 현지에서 일하다가 다치거나 사고가 날때 보상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을 가게되면 비싼 병원비를 고스란히 지불하셔야 합니다. 감기로 병원을 가면 대략 15만원, 벌레에 물려서 병원을 가더라도 15만원, 꿰매는 등의 가벼운 수술을 받을 경우 1000만원 이내의 수술비를 부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 아프거나 다치더라도 부담없이 병원을 가실 수 있답니다.

 

실제 현지에서 워킹비자로 일을 할 경우 레스토랑에서 서빙등의 일을 하기도 하지만, 농장이나 공장등의 위험 수위가 높은 곳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공사현장 등과 같은 곳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가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증서는 독일처럼 비자를 받기 위해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서류는 아닙니다.

하지만 1년동안 호주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다 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인것은 맞습니다.

 

보통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1개월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지만, 워킹비자가 1년인 만큼 대부분 1년을 가입합니다. 보험료는 생년월일과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년에 대개 20만원 안팎입니다.

 

 

아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료 표입니다.

92년생의 경우 - 1년에 198000원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실비로 본인이 지불하신 비용은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비싼 병원비때문에 호주에서 아파도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한달에 16000원정도 비용으로 당당하게 병원 다녀오세요~

 

보험료 20만원 정도 부담하더라도 호주에서 병원 한번 두번 다녀오면 이미 20만원 이상이 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에 관한 궁금한 점은

카톡 lucysky  또는 010 3720 0901로 문의주세요 ^^

 

보험 신청서 작성 후 청약서와 약관, 상품설명서등 보내드리며 설명드립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신청서 작성 이곳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