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장 많이 선호하는 보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장 많이 선호하는 보험은?

 

 

 

워킹홀리데이를 가기전에 한국에서 준비해야할 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여권, 비자신청 & 신체검사

2. 비행기 티켓, 백팩커 예약

3. 심카드, 텍스파일넘버, 은행신청

4.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신청

 

등입니다. 호주 워킹비자는 승인 후에 1년 이내에 출국이 가능하고 현지 도착해서도 사정상 해외 여행을 하거나 한국에 들어와야 할때, 자유롭게 입출국을 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는 동안 보통 학생들은 어학연수를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일을 하는데, 특히 호주는 생활비가 비싸서 일을 하면서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이전까지는 합법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었지만 4월부터는 워킹비자라 하더라도 떳떳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보험이 다 그런것은 아니니 반드시 가입할때 '일하다가 다친 것'에 대한 보상이 되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보험과 그렇지 않은 보험의 차이는 일하다가 다친것이 보상되는지 안되는지입니다.

 

 

 

 

호주 병원비는 생각보다 훨씬 비싸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기 들려서 병원 가봐야 1-2만원이내면 치료를 받고 약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최소 10-15만원정도의 병원비를 들여야 진찰을 받을 수 있고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가 아까워서 준비 비용 줄이려다가 호주에서 병원에 갈일 있을때 보험가입할껄 하면서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호주에서 가입할수있는지 문의가 많이 옵니다

 

아래는 워킹홀리데이 보험료 표입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료 조회 ->>  이곳을 눌러주세요.

 

오른쪽에 워킹홀리데이 플랜을 선택 후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한 후 계산을 누르면 본인의 보험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합법적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호주를 비롯하여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독일, 덴마크, 영국등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한 국가는 어디든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플랜은 WH1 - WH5까지인데 가장 저렴한 것은 WH5 / 1500만원 플랜입니다.

보험료는 대략 20만원 정도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가입 신청서를 작성 후 연락을 받게 됩니다.

 

 

>> 보험신청서 작성은 이곳을 눌러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보험에 관한 궁금한 점은 카톡 lucysky /  010 3720 0901 로 문의주세요 ^^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약관, 상품설명서, 청약서등을 받게 되며,

전화로 보험에 관한 설명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