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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비자 거절 무직이라서 걱정된다면?

 

 

 

 

안녕하세요. 요즘 미국 학생비자 거절이 늘어서 떨어진 후에 통과될 수 있는지 문의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처음부터 준비를 잘해서 한번에 통과된다면 더 없이 좋을텐데.. 하지만 두번째라도 시도하셔서 된다면 더 기쁘겠죠 ^^

 

너무 혼자서 고민한다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미국 학생비자 거절되었다고해서 낙심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전문가와 잘 상담해서 준비해 보세요~!

 

오늘의 사례는 특히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는, 바로 "무직"에 관한 사례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 비자가 거절된 것은 아닙니다. 거절될까봐 걱정이 되서 문의주신 분이었는데, 그 이전 사례를 통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 미국 학생비자 거절 무직 사례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이 학생은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미국 비자를 준비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무직일 경우는 비자가 안나온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문의를 주신분입니다.

 

 

 

* 미국 학생비자 무직에 대한 합격 방법

 

 

무직 상태가 길어지면 미국 비자는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기간이 길수록 그에 대한 증명을 해야하고, 심사는 더욱더 까다로워 지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 미국 학생비자를 진행했던 학생중에 한분이 삼성에서 근무를 했던 분이었는데, 회사를 그만둔지 6개월 정도 후에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학생이 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가족들과 함께 가는 케이스였고, 학원도 사설 어학원으로 신청을 하였답니다.

 

비록 회사는 그만두었지만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거나 유학을 가는 목적이 뚜렷하게 보이고, 미국을 다녀온 후에 한국으로 귀국을 할것이라는게 확실하게 보인다면 비자는 좀 더 수월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한국으로 귀국할 사실을 영사에게 설득력있게 설명을 해야 합니다. 무직인데 미국에 가서 안돌아올것 같은 인상을 준다면 당연히 비자는 거절되겠죠.

 

이 학생의 경우 박사과정을 마친분으로 귀국후에 진로에 대한 가이드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자료도 제시를 해드려 다행히도 한번에! 모든 가족들의 비자가 통과되었답니다.

 

하지만 무직에 대한 케이스라 해도 삼성에 다니던 다른 분은 미국 학생비자 거절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무조건 무직이라서 비자가 어렵고, 무직이 아니라서 비자가 쉽고 이런것보다 미국 학생비자는 예상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 얼마나 철저히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비자의 승인 여부가 판단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앞으로 진로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를 잡고 설득력있게 인터뷰를 본다면 비자에 합격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학생 비자에 관해서 학생의 상황을 듣고 영사가 충분히 납득할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잡아드리니 비자 거절에 대한 걱정은 그만하셔도 좋습니다!

 

 

 

 

 

 무직이라서 미국 학생비자 거절 더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상황에 따라 인터뷰를 잘 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잡아 드리겠습니다 ^^

 

궁금한점은 02 736 0005 / 카톡 nantana2 또는 luc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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