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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유학정보

호주 공장 고소득 + 세컨비자까지 한번에 해결하세요~

by 젊은부자02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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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공장 고소득 + 세컨비자까지 한번에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육가공 공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현지에 가면 보통 청소나 농장일, 공장일을 많이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시티에서 주방보조나 키친핸드(설거지) 혹은 카페나 스시샵에서 일하는 여학생들도 많이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일자리로 검색을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게 바로 농장과 공장이죠.

이유는 높은 시급과 세컨비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주 워킹비자는 농장이나 공장등에서 88일 이상 일을 할 경우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세컨비자를 받게 됩니다. 호주에서 지내본 대부분의 학생들은 워킹 1년 후에 좀 더 호주에 머물고 싶어한답니다.

그래서 세컨비자가 가능한 농장이나 공장을 찾게 되는거지요~

 

어제 현지 공장에서 일하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있었답니다.

시기마다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주당 $1400 정도를 번다고 하더라구요.

일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지금 가셔서 일하시는 분들은 완전~!!! 돈 많이 벌고 있다며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_^

하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구요~ 보통은 주당 $1000 안팎인데, 지금 시기에 하시는 분들이 약간 운이 좋은 듯 합니다 ^^

 

 

 

 

빅빅잉에서 진행하고 있는 육가공 패키지입니다.

대부분 육가공 알선 프로그램은 일자리만 제공하고 100만원 정도의 소개비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호주에 도착하면, 도착한 다음날? 혹은 며칠이내로 일을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호주 공장에서 일을 하려면 우선 큐비버 주사도 맞아야 하고, 이력서도 제출하고 면접도 보고하면

최소 2주정도는 걸리거든요.

이점은 참고로 알고 계시구요~!

 

여튼, 비싼 소개비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호주공장에서 일만 하기 보다는

어쨌든 호주에서 생활을 하고 일을 하려면, 영어는 당연히 할줄 아는게 좋겠죠?

 

일을 하면서 영어를 전혀 못한다면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할 수 있고, 같이 일하는 외국인 친구들과도

사귈 기회가 줄어들 거에요. 당연히 영어를 잘한다면 그 좋은 여건속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도 사귀고

얼마나 좋아요? ^_^

 

 

 

진행중인 거네다 지역의 호주 공장입니다.

시급은 20불 안팎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현재는 주 $1000 이상을 벌고 있답니다.

 

생활비는 시티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구요~

진행시 현지에서 오티 & 숙소 진행 도움드리고 있답니다.

 

단, 위에 말씀드린대로 비싼 비용으로 공장만 알선받기 보다는 현지에서 기본적인 일에 필요한

영어 숙지하고 가세요~

 

아래는 현지 학생의 페이슬립입니다. 세금빼고 받은 금액이 916불이구요.

하루 평균 220불 정도입니다.

 

 

호주 공장 프로그램은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현재도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믿고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만 알선받아서 현지에서 영어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짧게라도 영어 공부를 한 후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총 비용은 어학연수 1개월 + 현지 정착서비스 + 일일투어 + 농장 무료 알선 포함해서 129만원 이구요~!

일자리만 100 만원 지불하고 가는 것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비용이지요? ^^

 

그리고 만약 농장이 아닌 혹은, 농장을 다녀온 후에 공장을 가신다고 하면,

공장 소개비는 250불 추가로 내시면 됩니다. 

 

 

 

 

 

 

호주 공장 육가공 프로그램 또는 농장 일자리 프로그램 궁금한 점은

 

카톡 빅빅잉 또는 lucysky 

02 523 0950 으로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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