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데미페어 오페어 영어와 문화체험 동시에
호주 데미페어 오페어 영어와 문화체험 동시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면 보통 홈스테이를 하기보다는 쉐어에서 생활을 많이합니다. 쉐어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비용적인면은 부담이 덜겠지만 홈스테이 만큼 호주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드립니다. 하지만 호주까지 갔다면! 가족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이런점에서 호주인들의 생활도 엿볼수 있고 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생활도 하면서 영어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데미페어와 오페어입니다. 데미페어는 호주에서 워킹비자로 지내는 동안 어학연수를 다니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 숙식은 제공받지만 급여는 따로 안받구요 ^^: 하지만 오페어는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급여도 받고 숙식도 제공받을 수 있답니..
워킹유학정보
2014. 1. 1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