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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유학정보

호주 차일드케어, 학생비자 연장 SSBT 비지니스 컬리지 추천코스

by 젊은부자02 201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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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차일드케어, 학생비자 연장 SSBT 비지니스 컬리지 추천코스

 

 

 

안녕하세요. 호주 장기학생비자로 조금 특별한 차일드케어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주에서 비지니스 과정을 신청하는 분들은 보통 워킹비자로 호주에서 1년 채류한 후 세컨비자를 받았거나 혹은 워킹비자가 끝나서 더이상은 비자를 받을 수 없는 분들이 신청합니다.

 

그래서 비자연장용으로 저렴한 호주 컬리지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분들의 경우 처음에는 단순 비자 연장 목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출석이 느슨한곳을 찾지만 나중이 되면 영어실력도 안늘고 학비가 아까워서 다른 코스를 계획하거나 후회를 하게 됩니다.

 

호주 학생비자 연장용으로 무조건 학교를 안나가는 저렴한 비지니스코스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추후에 비자 연장도가능하고 고속득으로 취업도 가능한 좀 더 메리트가 있는 코스를 선택하길 권해드립니다.

 

그런점에서 지금 소개해드릴 SSBT의 차일드케어 과정은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코스입니다.

 

 

 

 

차일드케어 과정은 좋은 환경과 높은 급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인만큼 아이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좋습니다.

 

실제로 SSBT에서 차일드케어를 하신분들은 시급 20-25불정도를 받고있습니다. 이 코스를 마친 분들은 현지에서 TRV라하여 14개월동안 더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추후 457비자까지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 TRV 비자는?

차일드케어 과정이 있는 학교에서 이 과정을 이수한 분들은 학생들에게 학교 이름으로 스폰쉽 비자를 받게 해줍니다. 비자기간은 14개월이며, 주당 30시간 동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디플로마 과정중에는 실습을 나가게 되며, 실습을 나간 학생들은 고용주에게 그 경력을 인정받아서 다시 취업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TRV가 되지 않는 코스는 디플로마 과정이 끝나면 호주를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차일드케어나 하시피탈리티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TRV를 받으면 취업할수있고 호주에서 14개월 더 비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  SSBT 차일드 케어 시작일과 학비

 

SSBT 차일드 케어 과정은 2014년 7월 14일과 10월 14일 입학이 가능합니다.

1년 9개월의 총 학비는 $12,000 이며, 처음 등록시는 첫 텀 학비 $1800 내시면 됩니다.

그외에 입학금, 교재비등을 내게 됩니다.

 

 

 

 

 

■  호주 차일드케어와 SSBT를 비교하면,

 

 

차일드 케어 과정은 SSBT 뿐만 아니라 시드니 MEGT와 브리즈번은 찰튼브라운도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이 3곳 모두 TRV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브리즈번에 위치한 찰튼 브라운은 사실상 취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브리즈번쪽에 워낙 차일드케어 센터가 없어서 지역적인 이유로 학교에서도 취업이 되지않는 학생에게는 TRV를 대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차일드 케어를 하신다면 일자리가 많은 시드니를 더 추천합니다.

 

두번째 MEGT는 시드니에서도 가장 오래된 차일드케어 코스가 개설된 곳입니다. 그만큼 취업을 하기 위해 연결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SSBT에 비해서는 코스가 6개월이나 길어서 비용적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MEGT의 학비는 1년 6개월 + 6개월, 약 19,100불입니다.

  

마지막으로 SSBT는 차일드케어 코스는 취업이 어렵지 않게 되고, 유일하게 Full Diploma 과정으로 1년 9개월의 코스가 있어서 학생들에게는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올해 9월 이후에는 학교에서 더이상 학생들을 받을 수 없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하니, 호주 장기 학생비자로 도움되는 코스를 고민하신다면 차일드케어 코스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은 카톡 lucysky 또는 02 523 0950 으로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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